Patuakhali 발전소 등 다섯개 대형 프로젝트 중국 지원키로 합의
중국을 방문 중인 방글라데시 섹 하시나 총리는 어제(19일) 중국의 리커창 총리와 회담을 하고 Kalapara Patuakhali에 1,320 메가 와트의 석탄 기반 발전소를 비롯하여, 방글라데시 정부 정보 기술의 인프라 네트워크의 개발, 라지 샤히에 WASA 수처리 공장의 건설, 치타공 - 콕스 바잘 철도 건설, 동부 정유 공장 건설, Kalurhgat - Karnaphuli 교량건설 등의 다섯개 프로젝트에 중국이 지원을 하기로 합의 서명하였으며, 방글라데시에 중국의 경제 특구도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이 외에도 무역, 투자, 에너지, 통신, 인프라 건설, 기술, 농업, 해양, 예방 및 재난 구호 등의 분야에 양국 간에 협력을 확대 해 가기로 했다.
하시나 총리는 중국을 국빈 방문하였는데 중국 측의로부터 크게 환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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