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사건이 끝이지 않고 있다.
최근들어 부쩍 사회 문제화 되어 여성들 시위가 늘어 난 것은 갑자기 성폭행이 많아져서라기 보다는 그 동안은 잇슈화 되지 않던 것들이 이제 방글라데시도 점점 여성 인권이 향상 되면서 잇슈화 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주에 일어나 다까 꼴라바간 여중생(18세) 강간 후 살인 사건이 여성들로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서게 하고 있다.
학부모, 교사, 학생들은 이 사건에 항의하기 위해 지난 토요일 저녁 수도 단몬디 26번 로드에서 인간 사슬 잇기와 촛불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항의 표시의 그림과 플래 카드를 들고 참석을 했다.
집회 참석자들은 모두 사건의 신속한 수사와 재판을 요구했다.
집회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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