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시 정부 여당의 부정선거를 이유로 야당이 선거에 참여를 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여당 독주를 만들어 준격이 되었다.
이번 지자제 선거에서도 야당인 비엔피의 존재감이 거의 없다.
여당인 아와미리그가 90% 이상 당선이 되었다.
사진으로 보는 방글라데시 선거의 풍속
선거를 하고 있는 한 여성의 모습
투표장에 나오고 있는 노모를 안내하는 경찰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아침일찍 줄을 서는 방글라데시 여성들
방글라데시 개표장 모습
방글라데시 선거 홍보 포스터들
경찰 전투경찰 경계가 삼엄하지만 경찰 엎에서 투표용지에 버젓이 뭉텅이로 도장을 찍고 있는 여당 당원
투표일 폭력은 일상화 되어있다. 오른쪽 남자는 총까지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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