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경보안군과 방글라데시 국경수비대 기존의 국경장벽을 새롭게 만들기로 합의...양국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 있을 것

인도와 방글라데시의 국경장벽의 모습



인도정부와 방글라데시정부가 새로운 국경장벽을 만드는데 합의했다. 

힌두스탄 타임스(HT)는 지난 4일(현지시간) 인도정부와 방글라데시정부가 국경지역에서의 범죄를 억제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국경장벽을 새롭게 만드는데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인도 국경보안군(BSF) 최고지휘관 샤르마(K K Sharma)와 방글라데시 국경수비대(BGB) 사무총장 아지즈 아흐메드(Aziz Ahmed)는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회담을 가지고 현재 국경에서 일어나는 범죄와 보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새로운 장벽을 만드는데 합의하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국경보안군 샤르마는 기자회담에서 “인도와 방글라데시의 국제국경 기준을 따라 새로운 가시철조망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시철조망을 설치함에 따라 국경 인근 지역의 250여개의 마을을 보호할 수 있다”며 자국민 보호에 초점을 두었음을 강조했다. 파키스탄 국경수비대 아지즈 아흐메드는 “새로운 장벽 설치이 설치될 때 인근 주민들에게 최대한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국정상은 새로운 국경장벽이 설치가 완료된 후 야간 순찰을 지금의 두 배 이상으로 늘릴 것과 서로간의 정보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도와 방글라데시 국경에서는 가축밀매가 성행하고 있다. 그중 소가 가장 많이 거래가 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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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0050100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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