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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뉴스모음/방글라데시 뉴스

광신기계 ,최대 국영사와 승압용 압축기 수주

 

광신기계공업, 1천100만달러 압축기 수주. 산업용 압축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경남 함안에 있는 광신기계공업 권환주(오른쪽) 대표가 방글라데시 최대 국영회사인 페트로 방글라 자회사인 방글라데시 가스필드 회사(Bangladesh Gas Field Company)에서 1천100만달러 규모 승압용 압축기를 수주 계약을 하고 있다.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압축기를 자체 생산하고 국산화한 중소기업이다.

광신기계공업, 1천100만달러 압축기 수주. 산업용 압축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경남 함안에 있는 광신기계공업 권환주(오른쪽) 대표가 방글라데시 최대 국영회사인

페트로 방글라 자회사인 방글라데시 가스필드 회사(Bangladesh Gas Field Company)에서

1천100만달러 규모 승압용 압축기를 수주 계약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압축기를 자체 생산하고 국산화한 중소기업이다.

 

 

산업용 압축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경남 함안에 있는 광신기계공업은 방글라데시 최대 국영회사 페트로 방글라의 자회사인 방글라데시 가스전 회사(Bangladesh Gas Field Company)와 1천100만달러 규모 승압용 압축기를 수주 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압축기는 가스 채굴지역 배관압력을 높여주는 기계다.

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압축기를 자체 생산하고 국산화한 중소기업이다.

이번 수주는 중소기업이 국제입찰을 통해 20여 개 외국 업체와 경쟁해 당당히 기술력으로 따낸 것이어서 값지다.

 

 

 

광신기계공업이 생산하는 승압용 압축기. 산업용 압축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경남 함안에 있는 광신기계공업이 방글라데시 최대 국영회사인 페트로 방글라 자회사인 방글라데시 가스전 회사(Bangladesh Gas Field Company)로 수출하기로 한 1천100만달러 규모 승압용 압축기. 이 압축기는 가스 채굴지역 배관압력을 높여주는 기계다.


권환주 대표 는 "축적된 기술력 없이는 수주할 수 없는 오일 및 가스 필드 국제입찰을 중소기업이 이룬 쾌거로 앞으로 가스가 생산되는 여러 국가에서도 우리 기술력을 알리는 수출 증대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1967년 창업 이래 50년 가까이 오직 가스 및 고압 공기 압축기 개발과 제작을 위해 한우물만 파왔다. 종업원 160명에 연매출은 1천억 원이다.

 

자출: www.kwangsh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