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정부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 정부와 양국 간 수출입 화물의 물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표준운영지침(SOP)’에 합의했다.
비즈니스 라인에 따르면 인도와 방글라데시 양국은 지난 6월 연안운송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한 바 있다.
SOP는 상대국의 선박을 자국의 선박과 동등하게 취급하는 등의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 또 양국은 선박의 종류에 대해서는 인도선급협회(IRS)가 정한 소형 선박을 사용하는 데 합의했다.
인도와 방글라데시 사이의 해운은 현재 스리랑카와 싱가포르를 경유하기 때문에 수송비용이 비싼 상황이다. 소형선박을 도입해 인도 남부의 항만과 방글라데시 남동부의 치타공항 등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수송경비를 대폭 감축할 수 있어 양국간 무역이 촉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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