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기계 물품 대금 받으러 왔다가 코로나 감염 사망...

코로나로 단몬디 병원에 입원 해 계시다가 사망한 김성길씨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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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내용)

이 한국인에게 한 방갈리가 무엇을 했는지 알면 놀랄겁니다.

 

오늘의 소식은 가슴을 막히게 합니다.

오늘 소식은 특별히 이주노동자로 일하는 여러분은 반듯이 이 영상을 봐야만 합니다.

우리 나라를 위해서도 외국에 나가 노동자로 일하는 여러분은 이 사건을 알아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제 옆에 있는 한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분은 한국인 입니다.

이분은 몇 일 전에 방글라데시에 왔습니다.

방글라데시 와서 바이러스 감염 되어 사망했습니다.

(화장터)

“한국인입니다. 방글라데시 와서 바이러스 감염되어 사망했습니다. 그분의 시신을 화장 하고 있습니다.”

“유골만 한국에 가져가는 거요”

“이 사람은 샤힏 쥬엘, 유골을 한국에 보낼 겁니다.”

저분이 왜 방글라데시에 왔습니까?

이 코로나 전염병 가운데 왜 방글라데시에 왔느냐가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분은 방글라데시에 사업도 안하고 일도 안합니다. 그런데 왜 왔을까요? 여러분이 들으면 놀랄겁니다.

어떤 사람이 5년 10년 특별한 일도 안 했는데 갑자기 부자가 되어 2층 집을 짓고 자가용을 사고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 많은 돈을 그는 어디서 생겼을까요?

그는 외국에 가서 일 해서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는 그 나라의 사장님께 방글라데시 사업을 말하며 많은 돈을 받아왔습니다.

……

오늘 이 한국인은 그 방갈리를 믿었습니다.

오늘은 그 방갈리 사진을 공개 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돌아가신 이분의 돈을 정한 시간 안에 돌려 주지 않으면 그 방갈리 사진과 주소 등 모든 것을 공개하겠습니다.

여러분 이 한국인은 그 방갈리에게 사업을 하도록 도와 주었습니다.

한국에서 기계들을 가져 와서 팔 수 있도록 이 한국인이 도와 주었습니다.

그분은 그분의 회사에서 기계들을 주시면서 방글라데시에 가져가서 팔아서 돈을 달라고 하며 도와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방갈리는 25000달러를 돌려 주지 않았습니다.

방갈리는 이 어려운 코로나 시기에 그분을 방글라데시에 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돈을 돌려 주지 않고 이리저리 돌렸습니다.

그분은 죽음을 무릅쓰고 방글라데시에 왔습니다.

그런데 결국 그분은 코로나에 감염되어 죽었습니다.

그의 가족에게 우리는 무어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무어라고 말 해야 합니까?

 

화장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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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방갈리들 때문에 어느나라 사람도 방갈리들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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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당신이 정한 시간 안에 돈을 그의 가족들에게 돌려 주지 안으면…

나는 당신이 어디사는지 사진 등 모두 다 안다.

우리는 한국에 좋은 이미지를 심으려고 힘들게 방글라데시를 알려 왔습니다. 그런데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방갈리들이 욕을 먹습니다.

나는 이를 보고만 있지 않을 겁니다.

당신이 그의 가족에게 돈을 돌려 주지 않는다면 나는 반듯이 법적, 외교적 모든 것을 동원하여 이 돌려 주게 할겁니다.

당신은 방글라데시 이름을 팔아 이런 나쁜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당신 이름을 팔아서 하세요.

이 같은 나쁜 일을 해서 이주 노동자들에게 더 이상 고통을 주지 마세요.

이 사람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이 있으면 여러분은 저에게 언제든 제보를 해 주세요.

상대가 누구든 반듯이 대가를 치루게 하겠습니다.

 

 

동영상 링크

www.facebook.com/SkMedia0/videos/5488439411229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