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에 의해 이탈리아인과 일본인의 연이어 피살 된 후
지난 8일 영국 대사관은 더 많은 서양인들이 피살 될수 있다며 자국인들의 주의를 요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에 방글라 정부는 외교관이 밀집해 있는 바리다라를 비롯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굴산, 바리다라, 웃도라 등에 국경수비대를 전격 배치하고 오토바이 경찰부대를 증강하여 순찰을 돌게 하였다.
미국, 영국을 비롯 우리 한국 등 대사관들이 몰려 있는 바리다라는 현재의 거의 경찰과 국경수비대 등 치안을 유지하는 군경이 감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글라 정부는 어제(10일) 이탈리아인과 일본이 전문 킬러에 의해 권총에 맞아 피살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어제밤(10일) 외교관 밀집 지역인 바리다라에 배치되고 있는 국경수비대
외교관 밀집 지역에 근무하고 있는 전투경찰
외국인 거주 지역을 순찰 중인 일반 경찰
대사관 긴급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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