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도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로의 무법자 탬포와 트럭의 충돌 방글라데시 도로의 가장 남폭하고 법이 없는 탬포(삼륜차)와 트럭은 도로에서 늘 곡애 운전을 하고 달린다. 그래서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이들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마치 목숨이 몇 개나 된 듯이 도로를 활개치며 운전하는 이들은 피해야 할 대상인 것이다. 다까 근교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모습 무질서의 천국인가? 행복하게 걷는 길인가? 작년에 전국적으로 4,092 건의 도로, 철도 및 수로 교통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989 명이 사망하고 5,065 명이 부상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에 도로 교통 사고만 3,232 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3,600 명이 목숨을 잃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안전한 도로를 요구하는 학생 운동이 시작되었다. 운동에 이어 정부도 다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도로의 혼돈은 수도 다까의 여러 지역에서 쉽게 목격 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