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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일반정보/문화ㅣ관습

방글라데시 전통 게임 하두두를 아시나요?

크리켓의 인기에 방글라데시 전통 놀이인 '하두두'가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이 하두두 놀이는 시골에서는 여전히 인기가 많은 게임이다.

우리의 씨름처럼 주로 시골에서 겨울철과 주요 명절에 열리는 게임으로 가장 인기있는 전통 놀이이다.

 

지난 일요일 Khulna의 Dumuria군에 있는 Purnachandra 중등 학교 운동장에서 하두두 게임이 열렸다.

초대 수상인 Mujib 탄생 100 주년을 맞아 Shalua Fishermen's Cooperative Society가 주최 한 이틀간의 Hadudu 게임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람들은 하 두두 게임을 즐기기 위해 멀리서부터 몰려 들었다.

축제 분위기가 지역 일대에 퍼져 나갔고,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이 전통놀이 하두두 게임을 밤 늦게까지 즐겼다.

 

 

지정된 게임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는 선수들

 

 

게임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관중들

 

 

작전을 짜면서 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

 

 

게임 시작 전에 흥을 돋우는 풍악이 울려 퍼졌다.

 

 

선수들이 상대의 공격으로부터 쉽게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발에 기름을 바르고 손에는 모래를 문질러 바르고 있다.

 

 

한 선수가 상대 진영에 가서 잡아라, 잡아라 하며 작전을 건다.

 

 

상대편이 공격할 차례다. 공격을 해 온 선수를 잡으면 그는 아웃 된다. 그러나 공격자가 터치를 하거나 잡았는데 놓치면 그는 아웃 된다.

 

 

 

 

잡히면 죽게 된다. 잡히지 않기 위해 점프를 한 영리한 선수

 

 

게임은 순식간에 절정에 이른다. 잡히느냐 놓치느냐가 죽고 사는 문제이다.

 

 

상대편 공격자를 잡기위해 노리고 있는 수비 선수

 

 

게임은 밤 늦게까지 진행 되었다.

 

하두두는 공격을 할때 숨을 쉬지 않고 하두두하면서 공격을 한다고 해서 하두두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방글라데시 '하두두'는 인도 등 서남아 다른 국가들에서는 '카바디'로 불리운다. 

그 역사가 2,000년이 넘은 서남아시아 국가들의 전통 놀이인데,

현재는 정식 아시안 게임 종목이기도 하다.

 

 

매우 격렬한 하두두 게임 장면

 

한국에는 2002년에 아시안 게임을 계기로 소개 되어 현재는 남여 국가 대표팀이 있으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카바디 한국 국가대표 팀

 

 

2018 아시안게임 음매달의 좋은 성적을 올린 한국 국가대표 팀